아산시청, 춘계남녀하키대회 여자 일반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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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이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여자 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아산시청은 2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여자 일반부 평택시청과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3승 1패를 기록한 아산시청은 승점 10을 따내 승점 9의 인천시체육회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아산시청은 2004년 이후 18년 만에 춘계대회 패권을 탈환했다.
이날 2골을 터뜨린 백이슬(아산시청)은 이번 대회 4골을 넣어 득점왕에 올랐다.
/연합뉴스
아산시청은 2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여자 일반부 평택시청과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3승 1패를 기록한 아산시청은 승점 10을 따내 승점 9의 인천시체육회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아산시청은 2004년 이후 18년 만에 춘계대회 패권을 탈환했다.
이날 2골을 터뜨린 백이슬(아산시청)은 이번 대회 4골을 넣어 득점왕에 올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