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윤호중 "김건희 여사 범죄 규명 시급…檢 직무유기땐 특단 조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호중 "김건희 여사 범죄 규명 시급…檢 직무유기땐 특단 조치"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곧 영부인이 될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범죄·비리 의혹을 규명하는 문제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의 얼굴인 영부인이 주가조작, 논문표절에 휩싸이고 있다면 어떻게 국제사회에 얼굴을 들고 정상적인 영부인 외교를 할 수 있겠느냐"며 이같이 주장했다.

    윤 위원장은 김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국민대는 눈치 보기를 중단하고 표절 여부를 하루빨리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고등학생 표창장 하나 가지고 법석을 떨었던 윤석열 당선인은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건희 여사만 치외법권을 누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도 마찬가지"라며 "검찰이 직무유기를 한다면 특단의 조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

    즉각 김 여사에 대한 직접 수사에 돌입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윤 위원장의 김 여사를 직접 겨냥하고 나선 것은 일각에서 김정숙 여사의 옷값 문제 등을 거론한 것에 대한 반격으로 풀이된다.

    윤 위원장은 "국민의힘과 일부 보수 언론은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향한 터무니없는 가짜뉴스나 중상모략을 하고 있다"며 "어떻게 해서든 대통령 내외의 도덕성에 흠집을 내 국민의 시선을 돌리고 위기를 모면하겠다는 술수"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정치적 곤경에 빠졌다고 해도 '논두렁 시계' 같은 사악한 정치공세는 더는 있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윤 위원장은 또 "제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의 티끌만 문제 삼아서는 결코 국정을 바르게 펼 수 없다"며 "청와대 특활비를 꼬투리 잡기 전에 윤 당선인이 검찰총장 시절 집행한 특활비 147억원의 사용처부터 밝히는 것이 도리"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김병기 "이토록 잔인한 이유가 뭔가"…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자신의 비위 의혹에 대해 당 윤리심판원이 제명 처분을 의결하자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제명 처분 의결 직후 페이스북에서 "즉시 재심을 청구하겠다. 의혹이 사실이 ...

    2. 2

      김재섭 "종합특검? '따뜻한 아아'냐…'N차 특검' 할 건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사위에서 처리된 2차 종합특검법안(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3. 3

      9시간 마라톤 회의 끝 "김병기 제명"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12일 공천헌금 수수 등의 의혹을 받고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한 김병기 의원에 대해 최고수위 징계인 제명을 의결했다.한동수 당 윤리심판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심판원 회의 후 기자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