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웅제약 신약 펙수클루, 올여름 출시 앞두고 학술대회에서 선공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펙수클루정, 23개국 570명 운집한 가운데 임상결과 기반한 우수성 알려
    적응증 확대·제형 다양화로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unmet needs) 겨냥할 것
    대웅제약 신약 펙수클루, 올여름 출시 앞두고 학술대회에서 선공개
    대웅제약이 출시를 앞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정을 국제 학술대회에서 선보였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학술대회에서 펙수클루정의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23개국에서 총 570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광하 교수는 ‘Fexuprazan, the new wave of GI treatment’라는 제목의 강의를 맡아 펙수클루의 우수성을 알렸다. 국내 25개 병원에서 진행된 펙수클루 3상 결과에 따르면 펙수클루는 투여 8주 후 점막결손이 완전히 치유된 환자의 비율이 99.1%로 미란성 식도염에 대한 높은 치료율을 나타냈으며, 양성자 펌프 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 PPI)뿐 아니라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P-CAB) 중에서도 반감기가 가장 길기 때문에(약 9시간) 1일 1회 1정으로 우수한 야간 산분비(Nocturnal Acid Breakthrough, NAB)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펙수클루는 식전에 복용해야 하는 대부분의 PPI 제제와는 달리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 가능하므로 환자의 복약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고,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과 같이 CYP2C19 대사경로에 의존하는 약제와의 약물 상호 작용 발생위험이 낮다. 약물의 효과는 인종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는데, 펙수클루는 한국인, 일본인, 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에서 유사한 위산 분비 억제효과를 보이며, 인종에 관계없이 일관된 약효를 보였다.

    또한 펙수클루는 위식도역류질환의 전형적 증상인 ‘가슴쓰림(heartburn)’과 비전형적 증상인 ‘만성 기침’에서 에소메프라졸(Esomeprazole) 대비 우수하고 빠른 개선효과를 나타내었다. 특히, 중등도~중증환자의 경우, 투여 3일차에 가슴쓰림이 없는 환자의 비율이 22.4%로 에소메프라졸 대비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 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을 갖는 P-CAB 계열 의약품이다. 대웅제약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로 인한 궤양 예방에 대한 3상 등 펙수클루의 다양한 추가 적응증 개발을 진행 중이며 주사제형 등 다양한 제형 개발을 통해 환자들의 다양한 필요를 만족시킬 계획이다.

    ADVERTISEMENT

    1. 1

      리복, 국내 첫 ‘LTD 플래그십 스토어’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오픈

      LF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프리미엄 라인 ‘리복 LTD(LEARN, TEST, DESIGN)’를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을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오픈했다.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3층에 마련된 ‘리복 LTD 플래그십 스토어 1호점’은 리복 잠실 롯데월드타워몰점과 함께 향후 브랜드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센텀시티점은 연매출 2조원을 기록하는 국내 대표 백화점으로, 그 중 3층은 스포츠·애슬레저 소비가 가장 활발한 층으로 손꼽힌다. 퍼포먼스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리복의 확장 방향성과도 높은 시너지가 기대되는 위치다.리복 LTD는 리복의 방대한 아카이브와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디자인·소재·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이다. ‘LEARN, TEST, DESIGN’이라는 콘셉트 아래 미래지향적 감각을 담은 컬렉션을 선보이며 이번 플래그십은 해당 라인을 전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첫 공간이다.리복은 이번 매장을 브랜드 리빌딩의 출발점이자 글로벌 디자이너·로컬 브랜드 협업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허브’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LTD 1호점을 기반으로 향후 전국 주요 상권으로 확장 가능한 플래그십 모델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을 세웠다.총 51평 규모로 구성된 매장에서는 프리미엄 LTD 라인을 비롯해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스페셜 에디션 등 한정 발매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기존 스포츠 매장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디자인 실험실(Lab)’ 콘셉트를 구현해 리복의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공간도 마련했다.인테리어는 브러시드 메탈, 인더스트리얼 텍스처, 모노톤 베이스 등 리복 헤리티

    2. 2

      LF 바버, ‘2025 광화문 마켓’에서 크리스마스 팝업 개최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판매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가 연말 시즌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5 광화문 마켓’에 글로벌 협업 파트너사로 참여해 크리스마스 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는 ‘2025 광화문 마켓’은 광화문광장 일대를 유럽형 크리스마스 마을 콘셉트로 재구성한 서울 대표 연말 축제로, 올해는 ‘겨울 동화 속 산타 마을’을 주제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오는 12월 31일까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며, 서울 야간 관광 활성화와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목표로 100여 곳의 소상공인, 글로벌 파트너사가 함께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수공예품, 시즌 소품, 다양한 먹거리 뿐 아니라 다채로운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영국을 대표하는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는 이번 광화문 마켓에 글로벌 협업 파트너사로 참여해 이벤트 부스를 마련했다. 영국의 상징적인 애니메이션 듀오 ‘월레스와 그로밋’과 협업한 특별한 홀리데이 캠페인을 선보이며, 현장에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월레스와 그로밋 하우스 부스, 바버의 상징인 타탄 체크를 테마로 한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 스팟 등이 설치돼 영국식 크리스마스 무드를 담아냈다.고객 참여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바버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월레스와 그로밋 하우스 부스 내 배경을 자유롭게 색칠하고 인증하면 한정판 바버 핀뱃지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바버 트리 혹은 하우스 부스를 촬영해 바버 공식 인스타그램을 태그 해 스토리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바버 왁스 재킷, 타탄 머플러 등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이와 함께 12월 20일 토요일 오

    3. 3

      LF, 연말 소비 회복에 ‘파티 무드’ 귀환

      연말 소비 심리가 살아나면서 수입 여성 패션 시장이 ‘파티 룩’을 중심으로 빠르게 반응하고 있다.생활문화기업 LF가 2025년 연말 시즌을 맞아 자사 수입 여성 브랜드들의 홀리데이 컬렉션 판매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LF 관계자는 “스팽글·글리터·퍼 등 장식적 요소를 앞세운 화려한 아이템이 연말 패션의 주류로 부상했다”며 “와인·실버 같은 홀리데이 컬러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고 주요 브랜드에서는 11월부터 조기 완판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LF몰에 따르면 최근(11/1~12/8) ‘스팽글’ 키워드 검색량은 전년 대비 80%, ‘퍼’ 검색량은 67% 증가하며 연말 시즌을 맞아 홀리데이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LF가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이자벨마랑’은 연말 파티 시즌을 겨냥한 ‘패스티브 컬렉션(Festive Collection)’을 선보였다. 화려한 스팽글·광택 소재·스터드 등을 활용한 15종의 캡슐 컬렉션은 출시 직후 주요 아이템이 빠르게 소진됐다. 메탈사 자수 디테일의 장식 요소가 더해진 강렬한 티셔츠 류는 판매율 70% 이상을 기록했으며, 밝은 컬러의 에크루 코트는 12월 내 완판이 예상될 정도로 반응이 높다.이탈리아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포르테포르테’ 역시 ‘스팽글’ 아이템을 중심으로 판매가 뚜렷한 상승세다. 11월 중순 이후 블랙 벨벳 스팽글 블라우스 매출이 지속 상승해 거의 완판에 도달했으며, 스팽글 펜슬 스커트도 현재 판매율 50%를 기록 중이다.연말 시즌 또 하나의 강세는 ‘퍼(Fur)’다. 바네사브루노는 이번 시즌 롱, 숏 두 가지 기장의 ‘페이크 퍼’ 아우터를 출시했으며, 11월 중순 이후 판매량이 급증하며 FW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