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기계 순회 수리봉사 시작…무상 수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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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내달 25일까지 전국 농기계 순회 수리 봉사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정부는 전국 177개 읍·면·동에서 트랙터, 콤바인, 관리기, 경운기 등 봄철에 사용이 잦은 농기계를 수리·정비한다.
수리 작업에는 농업기계 제조업체 5곳에 속한 수리기사 69명이 참여한다.
기계 점검과 수리·정비 서비스는 무상으로 제공되지만 부품 조달과 기계 운반에는 실비가 소요된다.
지역별 순회 수리 봉사의 자세한 일정은 시·군과 농기계 업체별 영업소, 농기계 대리점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이 기간 정부는 전국 177개 읍·면·동에서 트랙터, 콤바인, 관리기, 경운기 등 봄철에 사용이 잦은 농기계를 수리·정비한다.
수리 작업에는 농업기계 제조업체 5곳에 속한 수리기사 69명이 참여한다.
기계 점검과 수리·정비 서비스는 무상으로 제공되지만 부품 조달과 기계 운반에는 실비가 소요된다.
지역별 순회 수리 봉사의 자세한 일정은 시·군과 농기계 업체별 영업소, 농기계 대리점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