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실 한경논설위원·박학규 사장, 'KAIST 자랑스런 동문상' 선정 입력2022.02.27 17:51 수정2022.02.28 00:21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AIST 총동문회는 안현실 한국경제신문 AI경제연구소장(왼쪽)·논설위원,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오른쪽), 장석복 KAIST 화학과 특훈교수, 성환호 피에스텍 대표 등 4명을 ‘2021년 KAIST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KAIST 자랑스런 동문상은 큰 학문적 성취를 이루거나 국가 발전에 공헌한 졸업자에게 1992년부터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25일 열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금융, KAIST와 '인공광합성' 연구 손잡았다 하나금융그룹이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연구대학인 KAIST와 손잡았다. 하나금융은 KAIST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 2 '바다 사나이' 김재철 회장, KAIST 'AI 명예박사' 됐다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한국 인공지능(AI)산업에 기여한 공로로 KAIST에서 명예 과학기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KAIST는 18일 대전시 본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2년 학위 수여식에서 김 명예회장에게 과학기술... 3 로봇·모빌리티…LG, 6G기술 선점 나섰다 LG전자가 6세대(6G) 통신사업 속도를 올리고 있다. 원천·후보기술을 빠르게 확보해 생태계 주도권을 잡고 로봇, 자율주행 등 새 먹거리 사업의 바탕으로 삼기 위해서다. 6G는 기존 5G 통신보다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