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홍준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비핵 국가의 설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크라이나, '부다페스트 각서' 체결했지만…
    홍준표 "우크라 사태, 독립 후 핵 폐기한 탓"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사태를 두고 "비핵 국가의 설움"이라고 평가했다.

    홍 의원은 25일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꿈'에서 '만약 홍 의원이 우크라이나 대통령이었다면 지금 같은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셨겠느냐'는 질문에 "우크라이나 사태는 독립 후 핵 폐기를 하는 바람에 야기됐다"고 답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1994년 핵 포기를 선언하고 실천하는 대가로 미국·영국·러시아 등과 부다페스트 각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국제사회로부터 안전 보장을 약속받았지만, 러시아의 침공을 막지는 못했다.

    홍 의원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도 "비핵국가의 설움"이라고 답했다.

    앞서 홍 의원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 과정에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방식의 핵 공유를 요구하고, 자체 핵무장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bigzer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고승범 "우크라 사태에 필요시 최대 2조 긴급 금융지원"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25일 우크라이나 사태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동요하고 있는 데 대해 “필요 시 최대 2조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n...

    2. 2

      '러·우크라 전쟁 공포' 에너지 관련주 엇갈려…친환경株↑·가스株↓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에너지 관련주가 엇갈리고 있다. 화석연료의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풍력 등 친환경에너지 관련주들이 오르는 반면 천연가스 가격 상승 우려로 연일 상승세를 이어오던 가스주는 일제히 내리고 있다...

    3. 3

      靑 "러시아 제재에 한국만 빠져? 독자 제재하라는 뜻이냐"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대(對)러시아 제재에 대해 "우리만 독자적으로 뭘 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 수석은 25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