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24시간 영업, 방역패스 완전 철폐, 코로나 손해 실질적 보상"이라고 적었다.
공약으로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방역패스 철폐에 따른 보완책, 실질적인 보상 수준 등 구체적인 설명에 대해선 부연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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