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현대중공업 기능장회, 업무협약·학교발전기금 기부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학장 황선구)와 ㈜현대중공업 기능장회(회장 신영업)는 16일 업무협약 및 학교발전기금 기부식을 진행했다.
신영업 회장은 인사말에서 “산업현장에서 용접인력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어렵고 힘든 직무라는 인식 때문에 현장에서 젊은 용접기술인을 보기가 정말 힘들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용접기술인을 양성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황선구 학장은 “학생들을 위해 학교발전기금을 기부해주시고 우수협력회사 취업 알선과 멘토를 자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 그린에너지설비과 학생들의 동기부여에 큰 도움이 될 것같다”며 “명품 용접기술인력 양성으로 보답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노종호 그린에너지설비과 학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수 취업처 확보와 용접전문가로 이루어진 멘토단을 구성하여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우수 취업처를 제공할 수 있게 된 만큼 많은 분들이 지원하시어 혜택을 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는 만 15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기계, 용접, 전기, 승강기,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배워 취업할 수 있는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신영업 회장은 인사말에서 “산업현장에서 용접인력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어렵고 힘든 직무라는 인식 때문에 현장에서 젊은 용접기술인을 보기가 정말 힘들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용접기술인을 양성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황선구 학장은 “학생들을 위해 학교발전기금을 기부해주시고 우수협력회사 취업 알선과 멘토를 자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 그린에너지설비과 학생들의 동기부여에 큰 도움이 될 것같다”며 “명품 용접기술인력 양성으로 보답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노종호 그린에너지설비과 학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수 취업처 확보와 용접전문가로 이루어진 멘토단을 구성하여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우수 취업처를 제공할 수 있게 된 만큼 많은 분들이 지원하시어 혜택을 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는 만 15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기계, 용접, 전기, 승강기,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배워 취업할 수 있는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