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카금융서비스, 상장 첫날 -16%…공모가 하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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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판매회사 인카금융서비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했다.
16일 코스닥시장에서 인카금융서비스는 시초가 대비 16.52% 내린 1만4천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1만8천원)를 20% 밑도는 가격이다.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4.17% 낮은 1만7천250원에 결정됐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여러 보험사의 금융상품을 비교·분석해 소비자에게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고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형 보험대리점(GA)이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경쟁률이 저조했던 탓에 공모가를 기존 희망범위(2만3천∼2만7천원) 최하단보다 낮은 1만8천원으로 확정했다.
/연합뉴스
16일 코스닥시장에서 인카금융서비스는 시초가 대비 16.52% 내린 1만4천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1만8천원)를 20% 밑도는 가격이다.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4.17% 낮은 1만7천250원에 결정됐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여러 보험사의 금융상품을 비교·분석해 소비자에게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고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형 보험대리점(GA)이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경쟁률이 저조했던 탓에 공모가를 기존 희망범위(2만3천∼2만7천원) 최하단보다 낮은 1만8천원으로 확정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