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 '뉴스데스크' 새 앵커에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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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주말 '뉴스데스크' 신임 앵커로 이지선 기자가 낙점됐다.
MBC는 15일 "이 앵커가 내달 5일부터 주말 '뉴스데스크'를 단독으로 진행한다"며 "이 앵커는 열성적이고 탁월한 현장 취재력과 생방송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생동감 있는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 기자는 2006년 MBC에 입사해 법조팀, 경제팀, 탐사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팀 등에서 일했다.
MBC 간판 뉴스인 '뉴스데스크'는 오는 28일부터 성장경 기자가 평일 방송 새 진행자로 나서면서 평일과 주말 모두 새로운 앵커와 함께하게 됐다.
/연합뉴스
MBC는 15일 "이 앵커가 내달 5일부터 주말 '뉴스데스크'를 단독으로 진행한다"며 "이 앵커는 열성적이고 탁월한 현장 취재력과 생방송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생동감 있는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 기자는 2006년 MBC에 입사해 법조팀, 경제팀, 탐사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팀 등에서 일했다.
MBC 간판 뉴스인 '뉴스데스크'는 오는 28일부터 성장경 기자가 평일 방송 새 진행자로 나서면서 평일과 주말 모두 새로운 앵커와 함께하게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