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기범 CG 감독·'배드파더스 소송' 양소영 변호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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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한국에서 '디 워' 작업에 참여한 뒤 싱가포르로 건너가 '스타워즈' '트랜스포머3' '아이언맨2' 등의 CG 작업에 참여했다.
양 변호사는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를 압박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들의 신상을 공개해온 사이트 '배드파더스'를 변호한 바 있다.
김 감독은 영상 메시지에서 "이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들으며 관련 업계가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하게 됐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양 변호사는 "한 사람이라도 더 함께 가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 선대위 참여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