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담양·해남 친환경 쌀, 제주도 학교 식탁 오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년간 총 1천888t, 학교·어린이집 급식에 공급
    담양·해남 친환경 쌀, 제주도 학교 식탁 오른다
    전남 담양과 해남에서 생산한 친환경 쌀이 제주도의 학교와 어린이집 급식 식탁에 오른다.

    전남도는 제주도 친환경 쌀 공급 생산자단체로 담양군농협쌀공동사업법인(대숲 맑은 담양쌀)과 해남 인수영농조합법인(천년숲쌀) 2곳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제주도는 전국 시도에서 추천받은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서류·현지심사·품평회를 거쳐 3곳을 선정했으며 이 중 2곳이 전남지역 업체이다.

    담양군농협쌀공동사업법인과 해남인수영농조합법인은 다음 달부터 2년간 제주지역 학교·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에 각 472t씩 연간 944t, 2년간 총 1천888t의 친환경 쌀을 공급한다.

    전남도는 친환경 쌀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전국 학교급식 납품을 확대하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

    수도권과 제주·영남 등에서 판촉 행사를 벌이는 등 집중적 홍보 마케팅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각급 학교 급식에 전남 친환경 쌀 1만400t을 공급해 34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의 친환경 쌀 생산면적은 2만7천137ha이며 생산량도 전국에서 가장 많다"며 "도내 우수한 친환경 쌀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대량 수요처를 발굴하고 제값을 받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靑, 트럼프 군함파견 SOS에 '신중론'…"미국과 소통·검토해 판단"

      청와대는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한미 간에 긴밀하게 소통하고 신중히 검토해 판단해 나가겠다"고 했다. 신중한 태도를 앞세운 것이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언급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며 국제법의 보호 대상"이라며 "이에 기반해 글로벌 해상 물류망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정부는 중동 정세와 관련국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와 에너지 수송로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부연했다.기본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의 물류 정상화라는 '대의'에 공감한다는 차원에서 1차적 반응을 내놓았지만,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미 측과 소통이 더 필요하다며 신중한 태도를 견지한 것으로 풀이된다.군함 파견 요구는 아직 트럼프 대통령이 개인 SNS를 통해 언급한 수준에 그친다. 정부 채널을 통한 정식 요구가 접수된 상황은 아니란 점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된다.다만 요구가 본격화할 경우 정부 입장에서 수용하기도, 거절하기도 부담스러운 난제가 되는 상황이다. 국민 보호와 수송로 안전 확보라는 명분과 '관련국 동향' 등을 동시에 언급한 것은 이처럼 향후 상황에 따라 운신의 폭이 좁아지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이에 청와대는 당분간 미국의 구체적인 의도와 움직임을 파악하는 동시에 중국, 프랑스, 일본,

    2. 2

      [속보] 靑 "중동 정세 예의주시…수송로 안전 확보 방안 검토"

      [속보] 靑 "중동 정세 예의주시…수송로 안전 확보 방안 검토"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3. 3

      [속보] 靑 "해상교통로 자유 항행은 국제법 보호 대상…조속한 정상화 기대"

      [속보] 靑 "해상교통로 자유 항행은 국제법 보호 대상…조속한 정상화 기대"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