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컨테이너터미널서 40대 근로자 트레일러에 치여 숨져 입력2022.02.13 08:29 수정2022.02.13 08: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2일 오후 9시 19분께 인천시 중구 항동7가 인천컨테이너터미널에서 인천항운노조 조합원 A(42)씨가 교대근무를 위해 작업장으로 향하던 중 컨테이너 운송용 트레일러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트레일러 차량이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A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세계 첫 아트 와인 '무통 로칠드'…올해의 화가는 제라드 가루스트 2 절망 속에서 욕망을 꿈꾸던 비엔나의 예술가를 만나다 3 '정년이'에게 가장 하고픈 말은…"고생 많았어 그리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