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이월드제약의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 해외 첫 수출 쾌거!

㈜아이월드제약(323530)과 ㈜나눔제약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NANUM-101)가 아프리카의 국가 중 인구 약 5천만명의 모로코와의 임상진행계약과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구매수출계약을 따내는 우리나라의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로써 해외에 수출되는 최초의 사례로써 커다란 쾌거를 달성하였다.



금번 모로코는 자국에서 지정한 현지 제약사인 MEDIGLOBAL과 SOLUDIA 제약과 약 100만 타블렛 (약 2만 8천명분, 약 200만불)을 선구매하는 계약과 임상진행계약의 본계약을 (주)아이월드제약과 체결하게 된 것이다.



이 본계약을 필두로 (주)아이월드제약은 향후 동남아, 중동 국가 중에는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그리고 이외에 아프리카의 많은 국가등 약 10여개의 국가와도 이러한 임상진행계약과 구매계약을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렇게 ㈜나눔제약과 ㈜아이월드제약이 추진하고 있는 천연물을 기반으로 하는 코로나경구용 치료제 (NANUM-101)는 이미 지난 시험관 실험인 인비트로(IN-VITRO) 실험과 생체내 실험인 인비보 (IN-VIVO)실험에서 안정성과 그 치료효과에 대해 확인되었다.



또한 대한한의사협회 미주특별지부에서도 치료제(NANUM-101)에 대해 현재 유행하고 있는 오미크론에 대한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복용자 증례보고서를 보내오는 등 여러 가지 실험과 검증에서 신뢰성을 부여하면서 이에 기존부터 추진해오고 있었던 해외 국가들과의 선구매 계약과 임상진행 계약이 급물살을 타게 된 요인이 되었던 것이다.



국내의 다른 여타 제약사의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보다 아이월드제약과 나눔제약의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가 이런 동남아를 비롯한 중동 및 아프리카의 많은 국가에서 관심을 받는 데는 코로나 이전 유행하였던 RNA바이러스 계열의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가 생약에서 추출, 정제되어 만들어 진거와 유사하게 이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도 천연물을 기반으로 수년간의 연구와 실험을 거쳐 그 안정성과 효과가 뛰어나다라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현재의 크나큰 관심과 결실을 낳게 된 요인이 되었다.



현재 ㈜나눔제약과 ㈜아이월드제약이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는 향후 국내 2상 임상승인과 성공. 더불어 이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안정성과 효과를 전세계에 알리고 동남아시아와 중동을 비롯한 아프리카 외에도 앞으로도 미국을 비롯한 유럽 각국에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이 안전하고 효과가 좋은 K-medical을 전세계 국가들에게 알리고 또 보급하고자 하는 것이 ㈜아이월드제약과 ㈜나눔제약의 2022년도 올해의 가장 큰 목표이다.



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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