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의 여왕으로 불리는 살롱07부터 3만원대 가성비 샴페인까지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샴페인을 선보이는 것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샴페인 위의 샴페인’으로 불리는 크룩 끌로 드 메닐06 250만원, 샴페인의 여왕으로 불리며 2000년대 들어 5개의 빈티지만 선보인 살롱 07 150만원, 가성비 샴페인으로 손꼽히는 당장 페이 브륏(3만 5천원)과 그롱네 브륏(4만 5천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