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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 함영주·박성호·윤규선 등 차기 회장 후보군 5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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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박성호 하나은행장
    박성호 하나은행장
    윤규선 하나캐피탈 사장
    윤규선 하나캐피탈 사장
    하나금융지주가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열고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박성호 하나은행장, 윤규선 하나캐피탈 사장, 이성용 전 베인앤드컴퍼니 코리아 대표, 최희남 전 한국투자공사 사장 등 5명을 차기 하나금융그룹 회장 최종 후보군(Short List)으로 선정했다.

    회추위는 '대표이사 회장 경영승계계획 및 후보 추천 절차'에 따라 심의를 거친 후, 하나금융그룹 회장 경영승계를 위한 최종 후보군(Short List)을 내부 후보 3명, 외부 후보 2명, 총 5명으로 압축했다.

    회추위는 이에 앞서 1월 중 11명(내부 후보 6명, 외부 후보 5명)의 후보군(Long List)을 선정한 바 있다.

    이 날 회추위는 최종 후보군(Short List) 선정에 있어 금융업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변화와 도전의 시기에 안정적으로 하나금융그룹의 성장을 이끌면서 디지털 전환, 글로벌화, ESG 등 그룹의 핵심 전략을 추진할 적임자들을 후보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후보 추천 절차에 따라 여러 분야의 후보들을 다각도로 검증했고, 앞으로 최종 후보군(Short List)을 상대로 프리젠테이션·심층 면접을 거쳐 하나금융그룹을 이끌어 나갈 새 회장 후보를 선출할 계획이다.

    금융권에서는 함 부회장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등의 함영주 부회장의 법적 리스크가 다음달 중으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편, 차기 회장 후보 중 한명으로 꼽히던 지성규 하나금융 부회장은 최종 후보군에서 제외됐다.

    사모펀드 불완전 판매와 관련해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라임자산운용,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등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를 빚은 사모펀드 판매 당시 지성규 부회장은 하나은행장을 맡고 있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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