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맞춰 의원정수 늘려야" 진천군의회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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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의회는 27일 열린 302회 임시회 8차 본회의에서 의원 정수 확대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건의안에서 "진천의 군의원 정수는 1998년부터 24년간 최소인 7명에 머물러 지역위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인구비례 원칙에 따른 투표가치 평등 실현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998년 5만9천명이었던 진천 인구는 현재 8만6천명에 이르렀지만, 이보다 인구가 적은 인근 지자체는 의원 정수는 8명"이라며 "진천군의원 1명이 담당하는 주민 수는 1만2천명으로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의회 가운데 상위 5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합리적인 의원 정수 산정으로 인구 편차를 최소화하고 급증하는 행정 수요를 반영해 의원의 자주적인 의정활동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의회는 이 건의안을 국회, 행정안전부, 충북도, 충북도의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그러면서 "1998년 5만9천명이었던 진천 인구는 현재 8만6천명에 이르렀지만, 이보다 인구가 적은 인근 지자체는 의원 정수는 8명"이라며 "진천군의원 1명이 담당하는 주민 수는 1만2천명으로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의회 가운데 상위 5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합리적인 의원 정수 산정으로 인구 편차를 최소화하고 급증하는 행정 수요를 반영해 의원의 자주적인 의정활동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의회는 이 건의안을 국회, 행정안전부, 충북도, 충북도의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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