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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AG 금메달 주역 이용재, 인천에서 K리그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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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AG 금메달 주역 이용재, 인천에서 K리그 데뷔
    해외 무대에서 뛰던 전 국가대표 공격수 이용재(31)가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K리그에 첫발을 내디뎠다.

    인천 구단은 이용재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년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재는 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이지만, 국내 프로 무대에서 뛴 적은 없다.

    2007년 대한축구협회 우수선수 해외 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잉글랜드로 넘어가 왓퍼드와 유소년 계약을 체결한 이용재는 2009년 프랑스 2부 리그에 있던 낭트에 입단해 프로로 데뷔했다.

    2013년에는 프랑스 3부 리그 레드스타로 임대 이적해 29경기 4골을 기록했다.

    2014년부터는 일본 2부 리그에서 뛰었다.

    V바렌 나가사키, 교토 상가, 파지아노 오카야마에서 리그 202경기에 나서 48골을 넣었다.

    인천AG 금메달 주역 이용재, 인천에서 K리그 데뷔
    이용재는 연령별 국가대표를 모두 경험했다.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전에서 득점포를 터뜨리는 등 한국의 금메달 획득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성인 대표팀에서도 4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한 바 있다.

    186㎝, 78㎏의 좋은 신체 조건을 가진 이용재는 최전방 공격수는 물론 좌우 측면 공격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공격수다.

    구단은 "이용재는 활동량이 많고 공간 침투가 좋아 조성환 감독이 추구하는 빠르고 조직적인 공격에 적격"이라고 설명했다.

    이용재는 "K리그 첫 도전이어서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겠다"고 밝혔다.

    열흘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이용재는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치고 팀의 경남 창원 동계 전지 훈련 캠프에 합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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