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6년까지 산재 사망 50%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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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335억원 투입…14개 추진과제 선정
부산시가 향후 5년간 335억원을 들여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률을 절반으로 낮추기로 했다.
시는 2026년까지 산재 사망 50% 감축을 목표로 '산업재해예방 부산시 대응 전략'을 마련한다고 25일 밝혔다.
민간기업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4개 전략 14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5년간 335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산업안전보건 환경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기업별 산재 예방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유해 위험 요인 시설개선사업과 연계해 '부산형 클린사업장'도 확대한다.
제조업체 노후장비·작업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건설 현장 시스템 비계 설치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동·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안전망과 항만노동자를 위한 안전보건도 강화하기로 했다.
업종별 안전보건 협의체를 구성하고 노동자 작업중지권도 활성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산업재해예방 사회성과 보상 시범사업 추진과 노동안전보건센터 설립·운영, 산업재해예방 특별자금 지원 등 기반도 구축한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부산에서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는 172명에 이른다.
질병 사망자도 141명이다.
시에서 수행하고 발주한 공사에서도 5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연합뉴스
시는 2026년까지 산재 사망 50% 감축을 목표로 '산업재해예방 부산시 대응 전략'을 마련한다고 25일 밝혔다.
민간기업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4개 전략 14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5년간 335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산업안전보건 환경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기업별 산재 예방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유해 위험 요인 시설개선사업과 연계해 '부산형 클린사업장'도 확대한다.
제조업체 노후장비·작업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건설 현장 시스템 비계 설치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동·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안전망과 항만노동자를 위한 안전보건도 강화하기로 했다.
업종별 안전보건 협의체를 구성하고 노동자 작업중지권도 활성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산업재해예방 사회성과 보상 시범사업 추진과 노동안전보건센터 설립·운영, 산업재해예방 특별자금 지원 등 기반도 구축한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부산에서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는 172명에 이른다.
질병 사망자도 141명이다.
시에서 수행하고 발주한 공사에서도 5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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