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균형발전 상징 세종서 첫 '국가균형발전의 날' 기념식 열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춘희 시장 "국회의사당 건설, 충청권 메가시티와 연계해 발전"
    균형발전 상징 세종서 첫 '국가균형발전의 날' 기념식 열려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국가균형발전의 날'(1월 29일)을 기념하는 행사가 25일 균형발전 상징 도시인 세종에서 열렸다.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진행된 기념식은 국가균형발전의 날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면서 국가균형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4년 1월 29일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부대전청사에서 '지방화와 균형발전 시대 선포식'을 열고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지방분권특별법, 신행정수도특별법 등 균형발전 3대 특별법을 공포한 날이다.

    세종시와 노무현재단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균형발전 선언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세종에서 개최해 왔다.

    첫 국가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은 균형발전 추진 경과보고, 균형발전 성과와 전망 영상 시청, 균형발전의 날 지정 축하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연구원 주최·주관으로 '균형발전을 위한 초광역 발전전략' 정책 세미나가 열려 부산연구원 장하용 연구위원과 대전세종연구원 염인섭 책임연구위원이 각각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 '충청권 초광역권 협력을 위한 전략과 추진사업'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축사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지역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초광역 협력이 중요하다"며 "균형발전 상징도시로서 국회의사당 건설을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과 연계해 그 효과가 충청권을 넘어 전국으로 퍼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北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안보실 "도발 중단 촉구"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방부와 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안보실은 14일회의에서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가 우리...

    2. 2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