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 실시설계 적격자에 계룡건설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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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8월 설계·시공 일괄 입찰공고를 냈으며,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입찰자격 사전심사를 통과하고 90일간 기본설계를 진행했다.
이어 양사 기본설계안의 설계평가 점수(70%)와 조달청 가격 개찰점수(30%)를 종합한 결과,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의 기본설계안은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연면적 5만1천398.98㎡)에 관람석 2만607석(비고정석 600석 포함), 주차장 1천467면으로 설계됐다.
메이저리그 구장처럼 생동감 있는 밀착 관람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그라운드를 지표면보다 낮추고, 야구장 외부는 피크닉 필드 등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또 국내 야구장 최초로 제로에너지 설계가 적용됐다.
낙찰 금액은 1천476억3천만원이며, 공사 예산 대비 낙찰률은 99.99%다.
시는 실시설계를 오는 8월까지 완료하고 10월 본 공사에 착수해 2024년 12월 완공, 2025년 3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허태정 시장은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대전시민과 중부권 야구팬의 염원을 담은 사업"이라며 "시민의 여가 및 문화 기능을 강화하는 스포츠 콤플렉스이자 국내 최고 명품 야구장으로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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