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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축구 김혜리, 코로나 털고 미얀마전 선발 출격…지소연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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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예은·조미진도 코로나서 회복해 명단 포함…여민지 새로 확진
    여자축구 김혜리, 코로나 털고 미얀마전 선발 출격…지소연 벤치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캡틴' 김혜리(인천 현대제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털고 돌아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2연승 도전에 힘을 보탠다.

    김혜리는 24일 인도 푸네의 시리 시브 차트라파티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미얀마와의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혜리는 21일 베트남과의 1차전을 앞두고 코로나19 검사에서 골키퍼 윤영글, 미드필더 박예은(이상 경주 한수원), 조미진(고려대)과 더불어 양성 판정을 받아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를 앞두고 회복하면서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은 그를 선발 수비진에 포함했다.

    박예은과 조미진도 교체 명단에 들었으나 윤영글은 여전히 양성 반응을 나타내 명단에서 제외됐다.

    여기에 베트남과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던 여민지(한수원)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뛸 수 없게 됐다.

    한국은 1차전 공격 선봉에 섰던 손화연, 최유리(이상 현대제철)를 필두로 이금민(브라이턴), 조소현(토트넘), 추효주(수원FC), 장슬기(현대제철), 심서연(세종 스포츠토토), 이영주(마드리드CFF), 임선주(현대제철)를 김혜리와 함께 선발로 내보낸다.

    골키퍼 장갑은 2경기 연속 김정미(현대제철)가 낀다.

    베트남전에서 멀티 골을 터뜨려 3-0 완승을 이끌었던 '에이스' 지소연(첼시)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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