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현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은 HS그룹 신사옥은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올 연말께 완공 예정이다.
1993년 유기질 비료를 생산하는 경농산업으로 출발한 HS그룹은 현재 신재생에너지 산업, 바이오산업, 식품 및 유통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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