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북한매체 "南, 베이징올림픽 대표단 파견 논란 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매체 "南, 베이징올림픽 대표단 파견 논란 확대"
    내달 베이징 동계올림픽 불참을 선언한 북한이 남측의 올림픽 대표단 파견 문제 등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준비상황을 깎아내렸다.

    북한 대외 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23일 남측 일부 매체의 보도를 인용하는 형식을 취해 "남조선에서 제24차 겨울철 올림픽경기대회(베이징올림픽) 참가 문제를 놓고 사회적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남한) 당국이 겨울철 올림픽경기대회에 '관례를 고려해 적절한 대표단을 파견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자 야당은 '대표단 파견은 굴종외교'라며 비난 공세를 들이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정치권에서 여야 간 비난 도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남측 선수들의 올림픽 준비상태도 폄훼했다.

    매체는 남한 언론들이 '대표팀 선수들의 대다수가 악성 전염병 사태에 따른 훈련 부족으로 능력이 취약한 상태다', '대표팀 선수들 사이의 불화와 갈등이 심각하다'고 전했다며 "(남한) 체육계에 암흑기가 도래했다는 개탄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고 억지 주장을 폈다.

    앞서 북한은 지난 5일 중국 측에 전달한 편지를 통해 "적대 세력들의 책동과 세계적인 대유행전염병 상황으로 하여 경기대회에 참가할 수 없게 됐다"며 올림픽 불참을 공식화한 상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여야,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에 한목소리 응원…"땀과 꿈의 결실 맺길"

      여야는 7일(한국시간) 개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팀에 자부심을 갖고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

    2. 2

      국민의힘 "새 당명 3·1절 발표 목표로 작업 중"

      국민의힘의 새 당명이 이르면 오는 3·1절에 발표될 전망이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명 개정 작업 진행 상황과 관련해 "논의를 거쳐 지금 스케줄대로라면 3월 1일 정도...

    3. 3

      靑 "대북 인도적 지원 일관되게 이뤄져야…北, 선의에 호응하길"

      청와대는 7일 인도적 대북 사업에 대한 유엔의 일부 제재 면제 조치에 "한반도의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일관되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