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부울경 방문 이틀째…오후엔 딸 귀국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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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창원 경남도의회를 찾는데 이어 경남도청 코로나안전 관리본부에서 방역 상황을 살펴본다.
이어 부산으로 이동해 부산항만공사 신항사업소에서 부산항, 진해신항 관련 브리핑을 받는다.
안 후보는 오후에는 인천공항으로 올라와 미국에서 귀국하는 딸 안설희 박사를 맞는다.
이를 위해 오후 부산일정을 일부 조정했다.
24일엔 울산으로 돌아와 3일차 PK 일정을 이어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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