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와 스포츠웨어의 조화, 디올 팝업 스토어 오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프랑스 브랜드 디올(Dior)이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 Dior Vibe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팝업 공간에는 스포츠와 댄스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우드 디테일과 미니멀한 장식이 조화를 이루면서 움직임이라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준비 됐다.
스포츠웨어와 우아한 품격이 결합하면서 탄생한 다양한 스타일 룩의 Dior Vibe 컬렉션을 볼 수 있다. 특히, 스타일리시한 스니커즈 코드를 더한 하이브리드 아이템 Dior Vibe 백은 러버 트리밍 디테일을 더한 볼링 백과 두 개의 스트랩을 활용해 블랙 또는 화이트 까나쥬 버전의 호보 백을 뉴백으로 출시했다.
또한, 라인 특유의 넘치는 생명력을 기념하기 위해 첨단 스포츠 장비 및 디지털 테크놀로지 전문의 이탈리아 브랜드 테크노짐과 공동으로 리미티드 에디션 작품을 선보였다.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커넥티드 러닝 머신, 다용도 운동용 벤치, 덤벨, 짐볼 등 액세서리 제품의 디자인을 재해석하기도 했다. 이번 디올의 팝업 스토어는 오는 23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
팝업 공간에는 스포츠와 댄스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우드 디테일과 미니멀한 장식이 조화를 이루면서 움직임이라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준비 됐다.
스포츠웨어와 우아한 품격이 결합하면서 탄생한 다양한 스타일 룩의 Dior Vibe 컬렉션을 볼 수 있다. 특히, 스타일리시한 스니커즈 코드를 더한 하이브리드 아이템 Dior Vibe 백은 러버 트리밍 디테일을 더한 볼링 백과 두 개의 스트랩을 활용해 블랙 또는 화이트 까나쥬 버전의 호보 백을 뉴백으로 출시했다.
또한, 라인 특유의 넘치는 생명력을 기념하기 위해 첨단 스포츠 장비 및 디지털 테크놀로지 전문의 이탈리아 브랜드 테크노짐과 공동으로 리미티드 에디션 작품을 선보였다.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커넥티드 러닝 머신, 다용도 운동용 벤치, 덤벨, 짐볼 등 액세서리 제품의 디자인을 재해석하기도 했다. 이번 디올의 팝업 스토어는 오는 23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