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생동 전시회는 장희진, 지용호 등 작가 2명이 참여해 추상 회화작품 36점과 폐타이어를 활용한 업사이클 조형물 7점을 선보인다.
장희진 작가의 회화는 북부청사 내 경기천년길 갤러리에서 오전 9시∼오후 6시 관람할 수 있다.
지용호 작가의 조형물은 야외인 경기평화광장에서 언제든 관람할 수 있다.
희망과 극복의 빛은 빛을 활용한 야간 야외 전시로 오후 5∼10시 경기평화광장에서 사슴 썰매, 빛의 터널, 회전 풍차 등 다양한 형태의 빛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또 50여 개 3D 홀로그램 모니터로 구성된 나무 형태의 작품 '희망트리'는 사진과 영상 등을 통해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평화광장 홈페이지(www.gg.go.kr/mn/peaceplaza)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새해맞이 전시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