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연인 간 스킨쉽 줄어들면…" 일침 발언 '화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모델 한혜진이 연인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순간에 대해 설명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연애의 참견3'(이하 '연참3')에서 서장훈은 김숙, 곽정은, 한혜진 주우재에게 "연인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순간이나 단서가 있다면?"이라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스킨십이 줄어든다. 그것도 확연하게 확 줄어든다"고 답했고, 주우재는 "심지어 스킨십 들어온 걸 뺀다면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한혜진은 "그거는 진짜 헤어지자는 신호고"라고 반박한 후 "스킨십의 빈도가 확 낮아지면 금방 알 수 있는 거지"라고 설명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연애의 참견3'(이하 '연참3')에서 서장훈은 김숙, 곽정은, 한혜진 주우재에게 "연인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순간이나 단서가 있다면?"이라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스킨십이 줄어든다. 그것도 확연하게 확 줄어든다"고 답했고, 주우재는 "심지어 스킨십 들어온 걸 뺀다면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한혜진은 "그거는 진짜 헤어지자는 신호고"라고 반박한 후 "스킨십의 빈도가 확 낮아지면 금방 알 수 있는 거지"라고 설명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