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2005년에 설립된 벤처 기업으로, 사업 분야를 주력이던 모바일 액세서리 제조판매에서 최근 모바일 플랫폼 개발까지 확장했다.
2020년 매출액은 101억원, 영업이익은 22억5천만원이었다.
길상필 대표가 지분 71.3%를 보유하고 있다.
하인크코리아는 코스닥 상장 이후 조달 자금을 우수 인력 확보와 연구개발,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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