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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LG엔솔 대기자금 부담에 2860대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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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미국의 인플레 우려와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을 앞두고 기관의 대기자금 확보 영향에 나흘 연속 하락하며 2860선까지 밀렸다.

    1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5.86포인트(0.89%) 내린 2,864.24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1월 30일(2,839.01)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날 전날보다 8.88포인트(0.31%) 높은 2,898.98에서 시작한 코스피는 장 초반 2,900선을 회복했지만 곧 약세로 돌아섰다.

    개인은 2064억원 규모를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2257억을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장중 매도우위를 보였지만 장 막판 53억원 순매수로 돌아섰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2.42%), LG화학(-1.84%), NAVER(-1.60%), 현대차(-1.22%), 카카오(-0.97%), 삼성전자(-0.65%), 기아(-0.60%), 삼성전자우(-0.56%), SK하이닉스(-0.39%) 등은 하락했다. 삼성SDI(5.30%)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13.96포인트(-1.46%) 떨어진 943.94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698억원, 기관은 14억원 매도우위를 보였고, 개인은 576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위메이드(-5.73%), 펄어비스(-2.59%), 셀트리온제약(-2.07%), HLB(-1.89%), 카카오게임즈(-1.29%), 셀트리온헬스케어(-1.22%), 천보(-1.14%) 등은 하락했다.

    엘앤에프(1.12%), 에코프로비엠(0.74%), 리노공업(0.73%) 등은 상승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원(-0.22%)내린 1190.1원에 마감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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