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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스포츠산업기업 디지털 사업화 육성…국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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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스포츠산업기업 디지털 사업화 육성…국비 확보 총력
    경남도는 도민 스포츠 산업기업 디지털 사업화를 지원하고 스포츠산업 취·창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쏟아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를 기존 전통적 스포츠산업 분야(대회 개최 지원, 종목단체 지원 등)에서 디지털스포츠산업 분야(인공지능, 스포츠데이터 등)로 확대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 신규일자리와 스포츠 산업기업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

    스포츠 산업기업 디지털 사업 분야는 스포츠테크 프로젝트 사업(20억원), 스포츠과학 거점센터 구축 사업(9억원),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19억원), 스포츠산업 창업기업 지원 사업(15억원) 등이다.

    이 중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 예정인 스포츠 테크 프로젝트는 스포츠용품 제조기업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기술을 융합해 신시장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 등과 함께 이 사업에 공모해 국비를 확보할 방침이다.

    앞서 경남도는 스포츠산업에 접목되는 신시장을 창출하고 서비스 혁신을 위해 2020년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를 설립해 방문스포츠팀 정보통합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다.

    이 플랫폼에서는 스포츠선수단의 체력 측정, 재활 내용, 설문조사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임재동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내 각 지역의 다양한 종목, 규모 등을 고려해 첨단기술을 결합한 스포츠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포츠산업 통합플랫폼을 내실 있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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