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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L 정규시즌 직후 '칼바람'…감독 6명 무더기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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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L 정규시즌 직후 '칼바람'…감독 6명 무더기 경질
    올해도 미국프로풋볼(NFL)에서는 정규시즌이 끝나자마자 감독 경질 '칼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4일(한국시간) 휴스턴 텍산스가 데이비드 컬리(67) 감독을 불과 한 시즌 만에 경질했다고 보도했다.

    휴스턴은 컬리가 지휘봉을 잡은 올 시즌 4승 13패에 그쳤다.

    주전 쿼터백 드숀 왓슨이 성 추문에 휩싸여 올 시즌을 통째로 날린 여파가 컸다.

    컬리 감독의 잔여 계약 기간이 아직 3년이나 남았음에도 휴스턴은 저조한 팀 성적에 대한 책임을 이유로 감독 해고를 결정했다.

    컬리 감독은 "실망스럽지만, 이것도 비즈니스의 한 부분"이라며 "이해하고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휴스턴의 오펜시브 코디네이터인 팀 켈리도 함께 경질됐다고 ESPN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ESPN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라인배커 코치인 제러드 마요가 차기 감독으로 유력하게 꼽힌다"고 소개했다.

    컬리 감독의 경질로 현재 NFL에서 흑인 감독은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마이크 톰린 1명만이 남게 됐다.

    또한 컬리 감독의 경질로 정규시즌을 마치고 옷을 벗은 NFL 감독은 6명으로 늘어났다.

    조 저지(뉴욕 자이언츠), 마이크 짐머(미네소타 바이킹스), 맷 내기(시카고 베어스), 빅 판지오(덴버 브롱코스), 브라이언 플로레스(마이애미 돌핀스) 감독이 앞서 해고 통보를 받았다.

    존 그루덴 전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 감독, 어반 메이어 전 잭슨빌 재규어스 감독은 올 시즌 도중에 중도 하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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