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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에 7층 규모 환경미화원 휴게공간 생겼다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공무관(환경미화원) 전용 휴게 건물을 신축했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화재로 철거된 을지로5가 공무관 휴게실 부지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들어선 '을지로 고운자리'는 남녀 휴게실, 옥상 쉼터, 샤워장, 물품 보관창고 등을 갖췄다.

현장 근로자를 위한 신발 건조기, 발 마사지기, TV, 냉장고, 냉난방기도 구비했다.

현재 중구 내 공무관 휴게실은 총 13개이나 이 중 7곳은 지하, 1곳은 컨테이너, 1곳은 조립실 건물 내에 있다.

대부분 환기가 어렵고, 장소 또한 협소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중구 측은 전했다.

중구는 앞으로 공공건물 신축 시 공무관 휴게공간을 의무적으로 조성하도록 하고, 지하에 있는 휴게실은 지상으로 옮길 계획이다.

서양호 구청장은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지속해서 청취해 더 나은 근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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