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윤석열, 11일 신년 기자회견…집권시 국가운영 비전 발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석열, 11일 신년 기자회견…집권시 국가운영 비전 발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오는 11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시 국정 방향 등을 밝힐 예정이다.

    원희룡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은 9일 당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윤 후보가 신년 회견에서 "국가 운영에 대한 비전을 밝히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원 본부장은 "신년 인사 메시지 정도만 나갔고, 전반적 비전이나 구상을 밝힌 게 없었으니까"라며 "후보로서 앞으로 전체적인 선거 캠페인과 국가 비전을 어떻게 할지를 포괄적으로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을 극적 봉합한 뒤 2030 남성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해 공격적 행보를 펼치는 윤 후보가 외연 확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또 지지율 상승세를 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 윤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향후 행보 등도 질의응답 과정에서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우리 회사 에이스였는데"…'100억' 받아간 대기업 직원의 정체

      북한 정보기술(IT) 공작원들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유럽 대기업에 취업한 뒤 '재택 근무자' 행세를 하면서 임금을 챙기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5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앞서 미국 법무부는 2020∼2024년 북한 공작원이 원격 근로자로 300여개 미국 기업에 침투해 북한 정권에 680만달러(약 100억원)를 벌어다 줬다고 밝힌 바 있다.제이미 콜리어 구글위협정보그룹(GTIG) 유럽 선임 고문은 FT와 인터뷰에서 이런 수법이 유럽으로도 확산했고, 북한 공작원들이 영국에 '노트북 공장'을 차려놓고 이 같은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경고했다.그는 "채용은 본질적으로 안보 문제로 여겨지지 않으므로 기업 시스템에서 취약한 영역이고 북한 공작원들은 바로 그런 취약성을 노린다"고 말했다. 콜리어 고문은 "한번은 고객사에 그들의 직원 하나가 사실 북한 공작원이라고 알렸더니 '100% 확실해요? 그 사람이 우리 최고 직원 중 하나인데'란 반응이 돌아왔다"라고도 했다.사이버보안업체 소포스의 레이프 필링 위협정보국장도 이 같은 공작은 국가 지원을 받은 것이라면서 "이런 북한의 소부대는 고임금의 완전 원격 기술직을 노린다. 7∼10년 정도 경력을 가진 인재로 위장해 취업하고 임금을 챙기는 방식을 반복한다"고 말했다.이들은 치밀한 수법으로 신분을 도용하거나 위조한다. 오래 사용되지 않은 링크드인 계정을 도둑질하거나 계정 보유자에게 돈을 주고 권한을 사는 식이다. 이력서와 신원에 관한 서류를 위조하고 공범끼리 링크드인에서 추천을 주고받으며 경력을 조작한다.AI로 디지털 아바타를 생성하고 딥페이

    2. 2

      [속보] 李대통령 "초심으로 진정한 의미 개혁 완수해 더 나은 세상 만들자"

      [속보] 李대통령 "초심으로 진정한 의미 개혁 완수해 더 나은 세상 만들자"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3. 3

      [속보] 李대통령, 與초선 만찬서 "당정 협력 유지해 개혁과제 해결"

      이재명 대통령이 휴일인 15일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34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부·여당이 안정적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개혁 과제들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여당에 협조를 부탁했다고 만찬에 참석한 박지혜 당 대변인이 기자들에게 전했다.아울러 이 대통령은 초선 의원들의 국민과의 교감을 강조했다. 국민과 소통하는 직접적인 정치를 하자는 점도 언급했다.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당이 진짜 잘해주고 있다"며 "초심을 지켜서 우리 당이 진정한 의미의 개혁을 완수하고 그를 통해 평가받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그런 일들을 함께하자"고 강조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다.이날 만찬은 오후 6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여러 현안과 정국 상황·지역 이슈에 관한 대화가 오갔다.박 대변인은 "전체적인 분위기는 편했고, 대통령께서 초선 의원들의 말씀을 많이 듣는 자리였다"고 했다. 12·3 계엄 당시에 대한 얘기도 오갔다고 이야기했다.박 대변인은 "키세스단 등 지난 겨울에 있었던 일을 회상하면서 동지적인 관계로 이재명 정부의 탄생을 함께 만들지 않았느냐는 점을 함께 상기했다"고 말했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