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여가부 폐지"에 심상정 "성평등부 강화" 페북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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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가 이날 '이대남(20대 남성)' 표심을 겨냥, 여가부 폐지 카드를 꺼내들자 그 형식을 패러디하는 방식으로 2030 여성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풀이된다.
심 후보는 이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성평등부(여성부) 강화"라는 문구를 올렸다.
윤 후보가 바탕 화면을 하늘색으로 한 것과 달리 심 후보는 성평등을 상징하는 보라색을 바탕색으로 했다.
SNS에 줄곧 긴 글을 써 오던 윤 후보가 "여성가족부 폐지"라는 일곱 글자를 게시한 지 4시간 반 만이다.
윤 후보가 부연 설명을 달지 않은 것처럼 심 후보도 다른 설명은 별도로 하지 않았다.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도 페이스북에서 윤 후보를 겨냥해 "이준석 대표가 낸 연습문제 답변 쓰고 계신 것인가"라며 "아니면 남초커뮤니티를 향해서 반성문 쓰시는 건가.
대선 후보치고는 참 비루하다"고 비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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