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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이 사과 따고 드럼 치고…두산이 선보인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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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에 주요 계열사 총출동
    수소드론·협동로봇 등 기술 공개
    < 사과 따는 로봇 >  두산로보틱스가 개발한 협동로봇이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 전시장에서 사과를 수확·포장하는 작업을 시연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김병언  기자
    < 사과 따는 로봇 > 두산로보틱스가 개발한 협동로봇이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 전시장에서 사과를 수확·포장하는 작업을 시연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김병언 기자
    두산그룹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 참가해 수소드론부터 협동로봇, 전기굴착기까지 그룹의 미래 기술을 선보였다.

    두산그룹은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유쾌한 일상(Delightful Life)’를 주제로 450㎡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CES에는 ㈜두산과 두산중공업, 두산밥캣, 두산퓨얼셀, 두산산업차량, 두산로보틱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 등 주요 계열사가 대거 참여했다. 전시관에는 3.5m 높이의 모형으로 만든 ‘트라이젠(Tri-Gen)’이 자리 잡았다. 두산퓨얼셀이 개발 중인 트라이젠은 연료전지를 활용해 수소와 전기,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두산그룹은 트라이젠에서 생산된 수소로 DMI가 만든 드론을 띄우고, 전기로 두산밥캣의 완전 전동식 로더 ‘T7X’를 급속 충전시키는 모습을 구현했다. 두산중공업은 해상풍력터빈에서 생산된 전기로 물을 분해해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과정과 폐자원을 수소화하는 기술을 소개했다. 두산로보틱스가 만든 협동로봇은 드럼 연주와 스마트팜에서 자란 사과를 수확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두산 관계자는 “두산의 기술과 제품이 어떻게 사람의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꾸몄다”며 “두산이 인류와 지구를 위해 추구하는 가치를 알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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