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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코리안좀비' 정찬성 "다음 상대로 댄 후커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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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 재활에 전념…더 자극적으로 도발해달라"
    UFC '코리안좀비' 정찬성 "다음 상대로 댄 후커 원해"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에서 활약하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35)이 다음 상대로 라이트급 랭킹 8위 댄 후커(32·뉴질랜드)를 지목했다.

    6일 UFC 홍보대행사 '커넥티비티'에 따르면 정찬성은 최근 서면 인터뷰에서 "어깨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스파링이 가능해질 정도로 상태가 급격히 좋아졌다"고 근황을 전했다.

    2020년 10월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패하며 타이틀 도전에서 멀어지는 듯했던 정찬성은 지난해 6월 댄 이게를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으로 확실히 제압하고 UFC 페더급 챔피언에 다시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현재 UFC 랭킹 4위인 정찬성은 톱5 진입을 노리는 하위 랭커들에게 타깃이 되고 있다.

    UFC 페더급 랭킹 6위 조시 에밋은 "타이틀 도전권 기회와 가까워질 수 있는 '코리안 좀비'와 대결을 펼치면 굉장할 것"이라며 정찬성과 붙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내기도 했다.

    정찬성은 "아무래도 모든 선수가 빠르게 타이틀전으로 가고 싶어한다"며 "내가 높은 랭킹에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니 지목당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전했다.

    그는 "나를 찾아줘서 고맙다"며 "더 강력하게 자극적으로 도발하는 사람이 생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찬성은 다음 상대로 후커를 지목했다.

    정찬성은 "(후커는) 나와 싸울 수 있는 후보 중에서 가장 '빅 네임'인 것 같다"며 "하지만 당장 싸울 수가 없으니 내가 복귀하는 시점에 누가 (나와) 싸울 수 있을지가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라이트급 8위인 후커는 페더급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어느덧 30대 중반인 정찬성은 타이틀 재도전까지 시간이 많지 않다.

    정찬성은 챔피언에 도전할 명분을 만들어줄 다음 상대를 신중하게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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