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단일화적합도 安 43.5% 尹 32.7%…단일화시 安 41.6% 李 33.7%"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安 2030 강세…"'윤석열 지지층' 62.2%, 안철수 지지"
    국힘 분열 책임…尹 52.6% 이준석 25.5%
    알앤써치 여론조사…다자대결 李 38.5% 尹 34.2% 安 12.2%
    "단일화적합도 安 43.5% 尹 32.7%…단일화시 安 41.6% 李 33.7%"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야권후보 단일화를 할 경우 안 후보가 적합도와 경쟁력 모두에서 우세를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인 알앤써치가 MBN·매일경제 의뢰로 지난 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3명을 대상으로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를 조사(100% 무선 자동응답·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한 결과, 안 후보는 43.5%로, 윤 후보(32.7%)를 10.8%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단일후보 경쟁력 조사에서도 안 후보는 43.3%로, 윤 후보(35.8%) 대비 7.5%포인트 우세를 보였다.

    두 조사 모두 안 후보가 오차범위(6.2%포인트) 밖 우세를 기록한 것이다.

    야권후보 단일화와 관련, 안 후보의 지지도는 특히 20~30대에서 높았다.

    적합도 조사에서 안 후보의 20대 지지율은 57.2%, 30대 지지율은 51.1%였고, 경쟁력 조사에서도 안 후보는 20대 50%, 30대 51.1%를 기록했다.

    안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로 나서는 경우를 가정한 3자 대결에서는 안 후보가 41.6%,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33.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4.8%였다.

    안 후보와 이 후보의 격차는 7.9%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안 후보는 이 조사에서도 20~30대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20대는 49.3%, 30대는 42.9%의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이 후보의 20대 지지율은 22.3%, 30대 지지율은 30.6%였다.

    '윤석열 지지층'에서는 62.2%, '정권교체층'에서는 65.2%,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65.8%가 안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단일화적합도 安 43.5% 尹 32.7%…단일화시 安 41.6% 李 33.7%"
    다자대결에서는 이 후보가 38.5%, 윤 후보는 34.2%를 각각 기록,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윤 후보는 직전 조사 대비 8.1%포인트 하락했고, 이 후보는 0.1%포인트 상승했다.

    안 후보는 12.2%로, 이 기관이 실시한 조사에서는 처음으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다.

    심 후보는 3.3%였다.

    한편 국민의힘 내부 분열은 누구 책임이냐는 물음에는 윤 후보라는 응답이 52.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이준석 대표 25.5%,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 5.1%, 김한길 전 새시대준비위원장 2.5% 순이었다.

    '야당이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는 응답은 50.3%로 절반을 넘었고, '여당이 정권을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36.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삼프로TV'가 뭐길래…윤석열, 출연 패싱 논란에 "저도 정확히 몰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유튜브 채널 '삼프로TV_경제의 신과 함께' 출연에 대한 김종인 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이 '패싱' 폭로를 한 것에 대해 "저도 어떤 데인지 ...

    2. 2

      尹과 安 단일화한다면...윤석열 32.7% vs 안철수 43.5%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야권 단일화에 나설 경우 안 후보가 윤 후보를 앞지른다는 여론조사가 6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인 알앤써치가 MBN·매일경제 의뢰로 ...

    3. 3

      '봉합 불가' 윤석열-이준석 갈등…주고 받은 말 살펴보니

      "누구도 제3자적 논평가나 평론가가 돼선 곤란하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누구나 본인이 속한 조직에서 더 나은 결과를 위한 제언을 하는 게 민주주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선대위 해체해야 한다. 매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