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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운동, 남태평양 피지에 뿌리내리다…3곳 시범마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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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태평양 피지에 한국의 새마을운동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2020년부터 피지의 실라나, 마우, 나이마시마시 등 3개 마을에서 새마을운동 시범마을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중앙회는 이들 마을에 협력관을 파견하고 작년까지 2년간 마을당 5천400만원을 지원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농촌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마을에서 마을 회관을 보수·증축하고 마을길을 포장하는 한편 교량과 대피소, 하수구, 공동화장실 등을 정비하는 활동을 벌였다.

    또 분리수거장을 설치하고 화장실을 개선하기도 했다.

    한국의 행정안전부와 피지의 청소년체육부는 지난 2018년 2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피지에서 농촌개발을 위한 새마을운동을 벌이기로 한 바 있다.

    중앙회는 피지의 7개 후보 마을을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이들 3개 마을을 시범마을로 정했다.

    중앙회는 이날(현지시간) 피지의 수도 수바에서 마을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워크숍을 개최하고 마을별 새마을운동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워크숍에는 중앙회의 김석진 사무총장과 박영규 주 피지 한국대사, 이니아 세루이라뚜 피지 농촌해양개발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김 사무총장은 워크숍에서 "3개의 시범마을이 피지 내 가장 잘 사는 마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새마을운동이 피지 전역에 확산되고, 피지에 새마을회가 조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마을운동, 남태평양 피지에 뿌리내리다…3곳 시범마을 운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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