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너스, 4개월 만에 컴백…20일 '빛과 어둠 사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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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루미너스가 이달 20일 새 미니 앨범 '빛과 어둠 사이'(Self n Ego)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바른손더블유아이피가 5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유스'(YOUTH) 이후 약 4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소속사는 "전작에서 '힘겹지만 아름다운 청춘'이라는 메시지로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루미너스는 영빈, 수일, 스티븐, 우빈 등 4명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멤버 각자가 '반짝이는 빛', '번개', '불빛', 달빛' 등을 상징하며 지난해 9월 데뷔했다.
/연합뉴스
지난해 9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유스'(YOUTH) 이후 약 4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소속사는 "전작에서 '힘겹지만 아름다운 청춘'이라는 메시지로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루미너스는 영빈, 수일, 스티븐, 우빈 등 4명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멤버 각자가 '반짝이는 빛', '번개', '불빛', 달빛' 등을 상징하며 지난해 9월 데뷔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