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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지역 지난해 선제검사 300만건 "방역 효과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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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접접촉자 10만명 격리…확진자 발생 타지역보다 낮아
    전남지역 지난해 선제검사 300만건 "방역 효과 컸다"
    지난해 전남지역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300만건의 선제 진단검사가 실시됐고, 밀접접촉자로 10만명이 격리 조치된 것으로 조사됐다.

    집단발생의 감염원으로는 가족·지인 모임이 가장 많았다.

    4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 숫자는 5천560명으로 하루 평균 15명이다.

    인구 10만 명당 확진자 숫자는 전국 평균 1천233명을 훨씬 밑도는 331명이다.

    연령별로는 60대 17.2%, 50대 14.2%, 40대 13.7% 순이다.

    또 70대 이상은 11.5%, 30대는 12.3%, 20대는 12.6%, 10대는 10.2%, 9세 이하는 8.1%다.

    고령층이 상대적으로 많지만 9세 이하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확진자의 10% 이상을 차지했다.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 34.9%, 다중이용시설 23.5% 순이다.

    집단발생 감염원은 가족·지인 모임이 24.4%로 가장 많았고 사업장 13.5%, 유흥시설 9.3% 순이다.

    외국인 확진자는 493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8.9%를 차지했다.

    국적별로 베트남 35.5%, 인도네시아 10.1%, 우즈베키스탄 9.7% 순이다.

    백신 접종도 빠르게 이뤄졌다.

    2차 접종률 80%를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달성했으며 현재 접종률은 83%다.

    진행 중인 3차 부스터 샷 접종률도 45.6%로 전국 평균(36.0%)보다 9.6%포인트 높다.

    특히 감염 취약 분야에 대해 선제적 진단검사 301만 건을 실시하고 숨은 감염원을 사전 차단했다.

    전국 평균 157만 건 대비 2배 수준이다.

    확진자 발생 시에는 광범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해 밀접접촉자 10만 명을 격리 조치했다.

    지난 12월 한 달간 확진자 1명당 13.9명을 자가 격리해 전국 평균 3.8명 대비 3배 이상이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신속하고 강력한 방역 대응으로 코로나19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온전한 일상 회복을 앞당기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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