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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권경원, 감바 오사카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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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권경원, 감바 오사카로 이적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권경원(30)이 일본프로축구 감바 오사카로 이적한다.

    감바 오사카는 1일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권경원 영입을 발표했다.

    키 188㎝인 권경원은 2013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아랍에미리트(UAE) 알아흘리와 중국 톈진을 거쳐 2019년 전북에 복귀했다.

    이후 상무에서 군 생활을 했고 2021시즌에는 성남FC에서 뛰었다.

    2021시즌 성남에서는 18경기에 나와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1월 아이슬란드, 몰도바와 평가전을 치르는 국가대표에도 발탁된 권경원은 감바 오사카 구단을 통해 "이 팀의 일원이 돼 큰 영광"이라며 "경기장에서 열심히 해서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기쁨을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년부터 감바 오사카에서 뛴 김영권(32)은 지난해 12월 울산 현대로 이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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