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새 관광명소 자리매김한 옥순봉 출렁다리…탐방객 30만명 육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월까지 무료 개방…주차장 확충·탐방로 추가 조성
    새 관광명소 자리매김한 옥순봉 출렁다리…탐방객 30만명 육박
    충북 제천의 옥순봉 출렁다리가 개통 두 달여 만에 30만명에 육박하는 탐방객을 끌어들이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을 했다.

    1일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2일 개통한 옥순봉 출렁다리의 탐방객 수는 12월 31일 현재 총 28만849명에 이른다.

    특히 10월 열흘간 8만9천235명에 이어 11월에는 14만263명이 옥순봉 출렁다리를 찾아 가을 색채로 물든 청풍호의 풍광을 즐겼다.

    시 관계자는 "옥순봉 출렁다리가 교통 접근성이 그리 좋지 않은 데도 예상을 뛰어넘는 인파가 몰려 내심 놀랐다"며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옥순봉과 청풍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요소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옥순봉 출렁다리를 찾는 탐방객이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는 점을 감안, 새해에는 승용차 3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주차장을 확충할 방침이다.

    또 옥순봉 기슭에 조성한 408m 길이의 탐방로에 더해 사유지 매입을 통해 옥순봉 정상에 이르는 탐방로를 추가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수산면 괴곡리 옥순대교 남단과 명승 48호 옥순봉을 잇는 출렁다리는 길이 222m, 폭 1.5m 규모의 무주탑 방식으로 설치됐다.

    청풍호 수면으로부터의 높이는 최고 수위일 때 12.8m, 최저 수위일 때 32.4m로 옥순봉과 청풍호의 수려한 경치와 스릴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옥순봉 출렁다리는 내년 3월까지 무료로 개방되나 4월부터는 1인당 3천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다만 2천원은 제천 지역화폐 '모아'로 환급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K뷰티 판 바꾼 에이피알, 차세대 기기 출격

      K뷰티업체 에이피알의 뷰티 기기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사진)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이피알의 뷰티 기기 베스트셀러 제품인 부스터 프로를 약 2년 반 만에...

    2. 2

      케이뱅크, 순익 2년째 1000억대

      케이뱅크는 지난해 순이익 1126억원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대비 12% 가량 감소했다.가상자산 예치금 이용료율 인상 등으로 이자이익(4442억원)이 7.8% 줄어든 영향이 컸다. 비이자이익(1133억원)은...

    3. 3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에 이봉희

      산업은행 신임 수석부행장(전무이사)에 이봉희 산은 기업금융부문장(사진)이 23일 임명됐다. 이 신임 수석부행장은 1993년 산업은행에 입행해 종합기획부장,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