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 31일 휴장…새해엔 1월 3일 오전 10시 개장 입력2021.12.23 16:15 수정2021.12.23 16: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 은행 간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가 23일 밝혔다.내년 첫 영업일인 다음 달 3일엔 개장 시간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한 시간 미뤄진다. 마감 시간은 오후 3시 30분으로 이전과 같다.(사진=연합뉴스)장진아기자 janga3@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상계엄 불똥 맞은 방산주…증권가 "K방산 수출 문제없다" 2 "삼성전자, 기술 경쟁력 회복 필요…목표가 9만→7.5만"-NH 3 3분기 증권사 순이익 1.8조…2분기 대비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