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오늘만큼 쌀쌀…서울 아침 최저 영하 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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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침 -7~5도·낮 6~14도…모레 기온 떨어지고 글피부터 강추위
목요일인 23일도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6~14도로 22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도시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2도와 영상 7도, 인천은 영하 2도와 영상 6도, 대전 영하 3도와 영상 9도, 광주 영하 1도와 영상 12도, 울산 영상 1도와 영상 12도, 부산 영상 5도와 영상 14도다.
기온은 24일 조금 떨어진 뒤 25일 다시 큰 폭으로 하강하겠다.
특히 25일부터 한동안은 전국의 기온이 영하권에 들며 매우 춥겠다.
2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 들어 구름이 많아지겠다.
미세먼지는 충북과 대구만 '나쁨' 수준이고 나머지는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연합뉴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6~14도로 22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도시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2도와 영상 7도, 인천은 영하 2도와 영상 6도, 대전 영하 3도와 영상 9도, 광주 영하 1도와 영상 12도, 울산 영상 1도와 영상 12도, 부산 영상 5도와 영상 14도다.
기온은 24일 조금 떨어진 뒤 25일 다시 큰 폭으로 하강하겠다.
특히 25일부터 한동안은 전국의 기온이 영하권에 들며 매우 춥겠다.
2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 들어 구름이 많아지겠다.
미세먼지는 충북과 대구만 '나쁨' 수준이고 나머지는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