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스커피 만드는 '로봇카페' 놀러오세요 입력2021.12.02 17:15 수정2021.12.03 01:3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로보틱스가 무인 음료 제조 시스템 전문기업 플레토로보틱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무인로봇카페 시스템 ‘모듈러 로봇카페’를 2일 선보였다. 이 로봇은 커피 15종과 에이드 3종을 만들 수 있다. 옵션을 추가하면 컵 뚜껑을 닫거나 라테 아트도 가능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43초 정도다. 두산로보틱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세의료원, 두산로보틱스와 의료용 로봇 공동개발 연세의료원과 두산로보틱스가 24일 의료용 로봇을 개발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두 기관은 새 조직을 구축하고 정기교류를 통한 협력 분야를 발굴할 계획이다. 연세의료원은 두산로보틱스가 개발하고 있는 의료용 ... 2 커피로봇 팔 하나에 100억 투자…'러브콜' 받은 로봇카페 커피 프랜차이즈 '달콤'이 운영하는 무인 로봇카페 비트가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말 로봇사업부문을 따로 떼어내 분사한 뒤 100억원의 투자자금이 들어오는 등 자본시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신종 코로... 3 대구로 몰려오는 로봇기업들 대구가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되면서 첨단로봇 기업들이 대구로 몰려들고 있다. 대구시는 두산로보틱스, 현대로보틱스, LG전자, 한화기계 등과 지난 28일 이동식 협동로봇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