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체육문화센터는 국비와 시비 100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3천595㎡ 규모로 건립됐다.

윤화섭 시장은 "일동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성호체육문화센터 개관을 축하하며, 앞으로 주민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선물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