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3일 국제심포지엄…코로나19 이후 역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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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은 3일 서울 호텔 프리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수목원·식물원의 역할과 기능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폴 스미스 국제식물원보존연맹(BGCI) 사무총장과 김용하 충남대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코로나 전후 식물 수집 전략'과 '수목원에서의 시민 과학자 활동 및 적용'에 대해 강연한다.
국립수목원은 201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국제심포지엄을 열고 수목원·식물원의 미래와 생물 다양성 및 보전 방안 등을 토론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폴 스미스 국제식물원보존연맹(BGCI) 사무총장과 김용하 충남대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코로나 전후 식물 수집 전략'과 '수목원에서의 시민 과학자 활동 및 적용'에 대해 강연한다.
국립수목원은 201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국제심포지엄을 열고 수목원·식물원의 미래와 생물 다양성 및 보전 방안 등을 토론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