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양궁연맹 실사단, 2025 선수권대회 유치 도전 광주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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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세계양궁연맹 실사단과 대한양궁협회 주요 관계자는 지난 21∼22일 현지 실사를 마쳤다.
토마 오베 실사단 대표는 경쟁 도시인 스페인 마드리드에 대한 정보나 광주 평가 결과에는 말을 아꼈지만, 전반적인 준비 상태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고 밝혔다고 광주시는 전했다.
예선 경기장으로 사용될 예정인 국제양궁장은 두 차례 방문해 꼼꼼하게 살펴봤으며 미디어 존, 심판실, 조직위 사무실 등을 배치하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결승전 후보지로는 월드컵 경기장보다 5·18 민주광장이 개최 도시의 의미와 역사성을 살리기 좋다고 본 것으로 알려졌다.
2015 하계 유니버시아드, 2019 세계 수영선수권대회를 치른 도시로서 개최 역량과 전반적인 준비 상황에도 좋은 평가를 했지만, 출전 선수가 많은 미국, 유럽 등에서 광주까지 직항로가 없는 데는 아쉬움을 표했다.
2025 세계 양궁선수권대회 개최지는 12월 초 세계양궁연맹 집행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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