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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협문학상에 김지녀 시인 '방금 기이한 새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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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협문학상에 김지녀 시인 '방금 기이한 새소리를 들었다'
    제6회 김광협문학상 수상자로 김지녀(43)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 시집은 올해 나온 김지녀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방금 기이한 새소리를 들었다'(민음사)라고 김광협문학상 운영위원회가 11일 밝혔다.

    위원회는 "김지녀 시인은 시집 '방금 기이한 새소리를 들었다'를 통해 우리 시대의 변화하는 거친 물결 속에 제 정체를 확인하고 탐색하는 길을 깊이 있게 보여줬다"며 "미학적이고 저항적인 방식으로 현실의 이면을 드러내는 능력과 짝을 이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 시인은 1978년 경기 양평에서 태어났다.

    성신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국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7년 '오르골 여인' 외 5편으로 '세계의 문학' 제1회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편운문학상 우수상, 김춘수시문학상도 받았다.

    그간 낸 시집으로 '시소의 감정', '양들의 사회학' 등이 있다.

    시상식은 4일 서울 충무로 코쿤홀 극장에서 열린다.

    김광협문학상은 제주 출신 시인인 김광협 시인의 업적을 기리고자 시 전문지 '발견'이 주관해 2016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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